마침내 여름이 왔습니다. 주말에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길 시간이에요! 이 샐러드는 그런 경우에 딱 맞습니다. 만들기도 쉽고, 입맛도 좋아질 거예요. 바베큐에 곁들이기에도 좋고, 채식 점심으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!
재료 (4인분)
- 중간 크기 쿠스쿠스 250ml
- 그래니 스미스 사과 2개, 작은 입방체로 자름
- 석류 1개의 씨앗
- 200g 부서진 페타 치즈
- 다진 신선한 허브: 민트, 고수, 파슬리, 차이브
- 라임 1개의 주스
- 화이트 발사믹 식초 30ml
- 올리브 오일 60ml
- 소금과 후추를 넣어 맛을 낸다
- 비트루트 후무스
준비
- 물을 끓입니다.
- 그릇에 쿠스쿠스, 올리브 오일 약간, 소금 두 꼬집을 넣습니다. 끓는 물 250ml를 붓습니다. 덮어서 약 10분간 팽창시킵니다.
- 쿠스쿠스를 포크로 풀어주고 완전히 식힙니다.
- 큰 그릇에 식힌 쿠스쿠스, 사과 큐브, 석류 씨앗, 부서진 페타 치즈, 신선한 허브를 넣고 섞습니다.
- 작은 그릇에 비네그레트를 준비합니다. 흰 발사믹 식초, 올리브 오일, 라임 주스, 소금, 후추를 섞습니다. 쿠스쿠스 위에 붓고 잘 섞습니다.
- 서빙 접시에 비트루트 후무스를 펴 바르고, 그 위에 쿠스쿠스 샐러드를 얹습니다.
팁: 이 샐러드는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면 맛이 잘 어우러져 더욱 맛있어집니다. 피크닉이나 여름 점심에 딱 맞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