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분: 4인분
준비시간: 10분
조리시간: 60분
재료
굵은 소금을 뿌린 감자
- 그렐롯 감자 24~32개
- 1kg의 굵은 핑크 윈저 소금
감자 샐러드
- 녹색 고추 2개, 반으로 자르고 껍질과 씨앗을 제거함
- 신선한 로즈마리 4가지
- 마요네즈 60ml(4큰술)
- 15ml(1큰술) 양 고추냉이
- 얇게 썬 붉은 양파 1개
- 다진 마늘 2쪽
- 레몬 1개, 즙
- 올리브 오일 120ml(8큰술)
- 케이퍼 60ml(4큰술), 다진 것
- 소금에 절여 익힌 감자 24~32개
- 500ml(2컵) 베이비 아루굴라
- 바삭하게 구워서 다진 베이컨 4조각
- 반숙 계란 4개
- 소금과 후추를 넣어 맛을 낸다
준비
- 바베큐를 최대로 예열하세요.
- 바베큐 그릴에서 고추 두 개를 각 면을 8분씩 구워줍니다.
- 동시에 로즈마리 가지를 가볍게 구운 다음 따로 보관합니다.
- 작업대 위에 고추를 채 썰어 따로 보관합니다.
- 바베큐를 200°C(400°F)로 가열합니다.
- 오븐용 접시에 굵은 소금 1/3을 바닥에 붓고, 감자를 접시 위에 펼쳐 놓고 남은 소금으로 감자를 거의 완전히 덮은 후, 뚜껑을 닫은 채 간접 열로 45분간 조리합니다.
- 감자를 굵은 소금에서 꺼냅니다. 굵은 소금은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따로 보관해 두세요. 필요하다면 감자를 닦고 반으로 자릅니다.
- 그릇에 마요네즈, 양파, 마늘, 레몬즙, 올리브 오일, 케이퍼, 청고추, 로즈마리 가지, 소금, 후추를 넣고 섞습니다.
- 감자와 아루굴라를 넣고 모든 재료를 함께 섞은 후 양념을 조절합니다.
- 베이컨을 펴고 반숙 계란을 올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