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분: 4~6인분
준비시간: 10분
조리시간 : 30~35분
재료
- 250ml(1컵) 고운 옥수수가루
- 우유 500ml(2컵)
- 야채국물 500ml(2컵)
- 계란 4~6개
- 250ml(1컵) 강판 체다 치즈
- 모짜렐라 치즈 250ml(1컵)
- 수제 토마토 소스 250ml(1컵)
- 붉은 고추 2개, 잘게 썬 것
- 1개의 녹색 고추, 잘게 썬 것
- 양파 1개, 다진 것
- 다진 마늘 3쪽
- 올리브 오일 60ml(4큰술)
- 소금과 후추를 넣어 맛을 냄
준비
- 오븐을 예열하고, 중앙에 선반을 놓고 200°C(400°F)로 예열합니다.
- 냄비에 우유, 육수, 다진 마늘 절반을 넣고 끓입니다.
- 세몰리나를 액체에 붓고 휘젓습니다.
- 중불에서 끊임없이 저어가며 5분간 끓입니다.
- 체다치즈를 추가합니다. 양념을 확인하세요.
- 뜨거운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추와 양파를 5~6분간 볶습니다.
- 마늘, 소금, 후추를 넣고 양념을 조절합니다.
- 혼합물을 베이킹 접시에 붓고, 크리미한 폴렌타를 얹은 후 맨 위에 토마토 소스를 뿌립니다.
- 숟가락을 사용하여 각 구멍에 계란을 넣을 구멍을 만듭니다.
- 치즈를 주변에 펴 바르고 15~20분 동안 굽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