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분: 4인분
준비시간: 15분
조리시간 : 5~6분
재료
- 생옥수수 6~8개
- 할라피뇨 4개, 다진 것
- 버터 30ml(2큰술)
- 500ml(2컵) 상추, 다진 것
- 고추 2개, 다진 것
- 500ml(2컵) 토르티야 칩
- 아보카도 3개, 슬라이스
- 오렌지 3개, 조각으로 자름
- 250ml(1컵) 부서진 페타 치즈
- 소금과 후추를 넣어 맛을 낸다
비네그레트
- 사워크림 90ml(6큰술)
- 올리브 오일 90ml(6큰술)
- 라임 2개, 주스
- 꿀 15ml(1큰술)
- 달콤한 파프리카 5ml(1티스푼)
- 고춧가루 5ml(1티스푼)
- 소금과 후추를 넣어 맛을 낸다
준비
- 옥수수를 이삭에서 꺼냅니다.
- 고열의 프라이팬에 옥수수 알갱이와 할라피뇨를 녹인 버터를 약간 넣고 볶습니다.
-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, 3~4분간 계속 저어가며 요리합니다.
- 그릇에 사워크림, 올리브 오일, 라임즙, 꿀, 파프리카, 칠리 파우더를 넣고 섞습니다. 양념이 잘 배도록 조절합니다.
- 드레싱에 양상추, 피망, 옥수수 혼합물을 넣고 모두 섞습니다.
- 서빙할 준비가 되면 토르티야 칩을 추가합니다.
- 각 접시에 준비한 샐러드, 아보카도 조각, 오렌지 조각, 페타 치즈를 나눠 담습니다.